프리랜서·1인 창업자 필수 / 실비·소득보장·배상책임보험 중심 / 2025년 기준 반영

프리랜서는 왜 보험이 필수인가?
프리랜서는 직장인과 다르다.
월급이 자동으로 들어오지도 않고, 회사에서 제공하는 4대보험의 보호도 없다.
아프면 소득이 ‘0원’이 되고, 사고·질병으로 일을 못 하면 생계 자체가 흔들린다.
그래서 프리랜서에게 보험은 선택이 아니라 리스크 관리 도구다.
특히 영상편집자·디자이너·크리에이터·촬영자 같이 장시간 앉아 일하거나 외부 촬영이 많은 업종은 위험 요소가 더 크다.
이 글에서는 프리랜서가 반드시 가입해야 하는 보험 3가지와
그 이유, 실제 보장 내용, 보험을 선택하는 기준을 모두 정리한다.
🔥 프리랜서 필수 보험 1 : 실손의료보험(실비)
프리랜서에게 가장 중요한 보험이 실비다.
실비는 병원·약국에서 발생한 대부분의 치료비를 70~90%까지 보장해주는 보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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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 필수인가?
- 프리랜서는 회사 지원이 없음
- 장시간 앉아서 일해 허리·목 통증 잦음
-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위염·수면 장애 자주 발생
- 갑작스런 사고나 질병 시 소득이 바로 끊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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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떤 상황에서 실제 도움되는가?
- 허리디스크 치료
- 턱관절 치료
- 손목터널증후군
- 장시간 편집으로 인한 안구건조·드라이아이
- 급성 스트레스성 위염
- 카페에서 미끄러져 다치는 사고
- 외부 촬영 중 넘어지거나 장비에 맞아 생긴 부상
프리랜서는 근골격계 질환 발생 비율이 매우 높아서
실비 없으면 병원비가 폭탄처럼 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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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보장 범위와 예시
- 병원 진료비
- 약값
- MRI 등 고가 검사
- 물리·도수치료 일부
- 응급실
- 입원·수술
📌 예시)
영상편집자 A씨
- 허리디스크 도수 + 주사 치료 6개월 → 총 200만 원
- 실비로 약 140만 원 보장
이 정도만 해도 실비 보험료 2~3년 치는 바로 회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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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보험료는 어느 정도?
2025년 기준 월 10,000~20,000원대.
🔥 프리랜서 필수 보험 2 : 소득보장보험(상해·질병 후 소득보장)
프리랜서 보험 중 가장 중요한 보험이기도 하다.
이 보험은 아프거나 다쳐서 일을 못 하면 ‘소득을 대신 지급’해주는 형태다.
즉, 소득이 끊겼을 때 월급처럼 돈을 주는 보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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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 프리랜서에게 가장 치명적인 리스크인가?
직장인은 병가가 있어도 월급이 나온다.
하지만 프리랜서는?
- 아프면 수입 = 0원
- 입원하면 수입 = 0원
- 수술하면 수입 = 0원
- 정신건강 문제로 쉬어도 수입 = 0원
프리랜서에게 중요한 건 “건강 = 소득 능력”이다.
소득보장보험은 이 리스크를 직접 커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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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떤 때 도움이 되는가?
- 교통사고
- 수술·입원
- 허리수술·목디스크 수술
- 손목 힘줄염(편집자에게 흔함)
- 정신건강(우울·불안)으로 일시적 휴업
- 촬영 중 발생한 골절
- 신체 질병으로 몇 주~수개월 쉬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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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요 보장 내용
상품별로 다르지만 대표적인 보장은 다음과 같다.
- 상해·질병으로 일 못할 때 매달 100만~300만 원 지급
- 입원 시 일당 지급
- 수술비 지급
- 휴업 손실 보전
- 장기 치료 시 장기보장
예시)
영상촬영 프리랜서 B씨
촬영 중 발목 골절 → 6주 휴업
→ 소득보장보험 월 150만 원 × 2개월 = 300만 원 수령
이런 보험이 없었다면 두 달 동안 소득 ‘0원’이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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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보험료는 어느 정도?
나이·직업에 따라 다르지만
월 20,000~40,000원대 형성.
🔥 프리랜서 필수 보험 3 : 배상책임보험(업무용·일상생활 배상 포함)
프리랜서는 본인이 한 실수로 타인의 재산·신체에 피해를 입힐 가능성이 있다.
이때 배상책임보험이 없다면 몇 백만 원~수천만 원의 손해를 직접 감당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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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 프리랜서에게 중요한가?
특히 영상 업계는 외부에서 촬영할 일이 많다.
- 장비가 비싸다
- 현장에 고객·일반인이 있다
- 실수 한 번이면 큰 배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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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실제 사고 예시
- 촬영 중 삼각대가 넘어가 고객 차량 파손
- 조명 열기로 카페 집기 손상
- 인물 촬영 중 장비가 사람에게 충돌해 부상
- 공간 대여 중 파손 발생
- 촬영 중 제품을 떨어뜨려 깨짐
- 드론 촬영 중 추락 사고(별도 드론 보험 필요)
이런 사고는 본인이 아닌 환경 때문에도 발생하며,
한 번의 사고가 프리랜서에게 치명적인 금전적 타격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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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보장 범위
- 타인의 신체 상해 보상
- 타인의 재산 피해 보상
- 제품 파손
- 대여 장비·장소 파손
- 법률 소송 비용 일부
실제로 카페·스튜디오·기업 촬영에서는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를 요구하는 곳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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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보험료는 어느 정도?
가장 저렴하다.
월 5,000~10,000원 수준.
🟣 추가로 고려하면 좋은 보험 2가지
필수 3가지 외에, 아래 보험도 프리랜서에게 매우 유용하다.
✔ (보너스1) 상해·질병 수술보험
수술 1회에 30~200만 원 지급
→ 디스크·손목터널증후군·어깨 회전근개 등 프리랜서에게 흔한 질환 보장
✔ (보너스2) 개인연금·IRP
소득공제 혜택이 커서 절세에 매우 유리
💡 프리랜서에게 최적의 보험 조합 예시
🔹 기본형(월 3만~5만 원대)
- 실비
- 배상책임보험
🔹 안정형(월 6만~8만 원대)
- 실비
- 배상책임
- 소득보장보험(저보장형)
🔹 완전형(월 10만~15만 원대)
- 실비
- 배상책임
- 소득보장보험(고보장형)
- 수술특약
- 입원특약
프리랜서는 건강이 곧 수입이다.
보험은 “미래의 소득을 지키는 안전장치”이기 때문에 최소 2~3개는 갖추는 게 유리하다.
🔎 정리
프리랜서에게 꼭 필요한 보험은 아래 세 가지다.
- 실손의료보험(실비) → 병원비 절감
- 소득보장보험 → 일 못 할 때 월급처럼 보전
- 배상책임보험 → 촬영·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금전적 배상 커버
이 3가지는 2025년 기준으로도 ‘가성비 대비 효율이 가장 높은 보험’이자
실제로 사고·질병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프리랜서 업계에서 꼭 필요한 최소 보호 장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