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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택스 모르면 손해 보는 프리랜서 세금 공제 TOP 10

by 프리루아 2025.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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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세금 공제 TOP 10

 

프리랜서에게 세금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 전략’이다.

특히 프리랜서는 급여명세서가 없고, 매달 자동으로 세금이 빠져나가지도 않는다.

그래서 홈택스에 익숙해질수록 공제받을 수 있는 금액이 눈에 보이게 늘어난다.

실제로 국세청 통계에 따르면 프리랜서의 종합소득세 공제 누락 비율은 직장인보다 3배 이상 높다.

이 말은 곧, 세금 지출을 줄일 수 있는 여지가 훨씬 많다는 뜻이다.

아래 10가지는 실제로 국세청이 허용한 항목들이며, 프리랜서가 가장 많이 놓치는 대표 공제들이다.


장비 및 소모품 비용

1) 장비 및 소모품 비용 (필수 공제 항목)

영상 장비, 카메라, 컴퓨터, 편집용 모니터, 키보드, SSD, 조명, 마이크 등 업무에 필요한 장비는 100% 비용 처리 가능하다.

여기에 포함되는 것들은 크게 두 가지다.

  • 감가상각 대상(비싼 장비): 카메라, 맥북, 고가 장비
  • 즉시 비용 처리(저가 장비): 케이블, 메모리카드, 삼각대, 키보드, 마우스 등

장비 구매는 프리랜서의 가장 확실한 비용 공제 항목이므로 반드시 영수증·카드내역·세금계산서를 남겨야 한다.


교통비(대중교통·택시·주유비)

2) 교통비(대중교통·택시·주유비)

업무 관련 이동이라면 전부 비용 처리 가능하다.

  • 촬영 장소로 이동
  • 고객 미팅
  • 카페에서 작업하기 위한 이동
  • 장비 구매하러 이동

대중교통은 카드 내역만 있어도 인정되고,

자동차가 있다면 유류비 + 경정비 + 보험료 일부도 비용 처리된다.

단, 개인 여행·사적인 이동은 불가하니 구분은 명확히 해야 한다.


카페비(업무 장소 공제 가능)

3) 카페비(업무 장소 공제 가능)

프리랜서가 가장 많이 공제 놓치는 부분.

카페에서 일한 시간은 ‘업무 장소 사용료’로 인정되어 비용에 포함 가능하다.

다만 조건이 있다:

  • 작업한 날짜와 시간의 카드 결제 내역이 남아있어야 한다
  • 동일 카페에서 하루에 여러 장 결제 시 과도하면 제외될 수 있음
  • 커피 1잔이어도 “작업 장소 비용”으로 인정 가능

카페에서 일하는 프리랜서라면 매달 10만~40만 원 정도는 자연스럽게 공제가 가능하다.


통신비(인터넷·핸드폰 요금)

4) 통신비(인터넷·핸드폰 요금)

프리랜서는 집에서 일하거나, 현장에서 작업하거나, 영상을 업로드하거나, 연락을 받는 모든 과정이 모바일로 이루어진다.

그래서 인터넷 + 휴대폰 요금은 업무성 지출로 인정된다.

일반적으로

  • 통신비 70% 정도를 비용으로 인정
  • 업종 특성상 100% 인정되는 경우도 존재

영상·사진 업종은 통신비 비중이 업무형이라 높은 편이다.


광고비·마케팅 비용

5) 광고비·마케팅 비용

SNS 광고, 유튜브 프로모션, 네이버 포스트 광고, 명함 제작, 포트폴리오 웹사이트 비용 등도 전부 비용 처리 가능하다.

예시:

  • 인스타 광고비
  • 구글 폰트/프리미엄 이미지 사이트 결제
  • 개인 브랜드 로고 제작 비용
  • 웹사이트 호스팅·도메인 비용

프리랜서가 성장하는 과정 자체가 투자이므로 대부분 예외 없이 공제 가능하다.


6) 간식·식사비(업무 관련 회의일 때만)

개인 식사는 불가하지만,

업무 미팅·촬영 현장 간식·프로젝트 논의 중 식사는 비용 인정된다.

다만 아래 두 가지는 꼭 지켜야 한다:

  • 결제자 = 프리랜서 본인
  • 메모(누구와 어떤 목적의 미팅인지) 남기기

홈택스 비용 장부 기록란에 “고객 미팅 관련 식사” 정도만 적어도 충분하다.


교육비(업무 스킬 업그레이드용)

7) 교육비(업무 스킬 업그레이드용)

프리랜서에게 직무 능력 향상은 사업 투자다.

아래가 대표적으로 인정된다:

  • 영상편집 강의
  • 카메라 강의
  • 디자인/브랜딩 강의
  • 국비지원 제외 유료 교육
  • 도서·전자책 구매

값비싼 교육이라도 “업무 관련성”만 명확하면 공제가 가능하다.


스튜디오·촬영 장소 대관료

8) 스튜디오·촬영 장소 대관료

촬영을 위해 공간을 대여했다면 100% 비용 처리 대상이다.

영수증은 필수고, 대관 계약서나 카톡 안내문도 증빙이 된다.

예시:

  • 인물 촬영 스튜디오
  • 룸형 유튜브 촬영 공간
  • 카페 대여료
  • 촬영을 위한 숙소 비용 일부

프리랜서는 영상 콘텐츠 제작을 위한 공간 비용이 잦기 때문에 공제 폭이 크다.


9) 장비 수리비·소모품(수리·관리 비용)

고장 난 카메라, 렌즈, 맥북 수리비도 비용 처리 가능하다.

또한 다음과 같은 소모성 항목도 모두 가능하다.

  • 고무 오링
  • 청소도구
  • 에어블로어
  • 센서 클리닝 비용
  • 케이블·배터리 교체 등

장비를 유지하기 위한 비용도 ‘업무 지출’로 인정된다.


10) 홈스튜디오 비용(방의 일부 비용 공제 가능)

집에서 작업한다면,

작업 공간으로 사용한 방 면적 비율만큼 월세·관리비 일부 공제가 가능하다.

예시)

집 전체 20평 중 작업방이 5평 = 25%

→ 관리비·전기세·인터넷·월세의 25% 공제 가능

홈워크 기반 프리랜서에게 특히 유리하다.


[마무리 정리]

이 10가지를 제대로 챙기면 절세 효과는 2~4배 차이가 난다

프리랜서의 세금 공제는 ‘복잡한 기술’이 아니라 기록과 증빙이 핵심이다.

특히 장비, 교통비, 카페비, 통신비 네 가지는 매달 자동으로 쌓이는 고정 비용이기 때문에,

꾸준히 기록해두면 연간 100만~300만 원 수준의 절세 효과를 볼 수 있다.

홈택스를 무서워하지 말 것. 기본 공제만 챙겨도 세금은 절반 가까이 줄어든다.